우리 영진종합사회복지관은 우양재단에서 진행한 2025년 하반기 ‘잔반 없는 날’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더불어 환경 보호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동참했습니다.
우양재단에서는 전국 사회복지 현장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이러한 노력을 서로 나누기 위해 캠페인 참여 단체를 모집하였습니다. 우리 복지관도 이에 동참하여,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통해 잔반 줄이기 운동을 이어가고자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205년 11월 12일(수) 캠페인 진행을 통해 복지관 직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내가 남긴 한 숟가락이 지구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함께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영진종합사회복지관은 환경 보호와 먹거리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빛났던 이번 캠페인이 우리 모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로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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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재단 먹거리 캠페인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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